재무상태표 작성 시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에 유의해야 합니다.
- 구조 및 구성 요소: 재무상태표는 일정 시점 현재 기업의 자산, 부채, 자본 상태를 나타내는 보고서입니다. 자산은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으로, 부채는 유동부채와 비유동부채로 구분하며, 자본은 자본금, 자본잉여금, 자본조정, 기타포괄손익누계액, 이익잉여금으로 구성됩니다.
- 작성 원칙: 재무상태표는 구분표시, 총액주의, 1년 기준, 유동성배열법, 잉여금 구분 원칙 등을 준수하여 작성해야 합니다. 각 항목을 명확하게 구분하고, 자산·부채·자본은 총액으로 기재하며, 결산일로부터 1년 이내에 현금화되거나 상환될 항목과 그렇지 않은 항목을 구분해야 합니다. 또한, 자산과 부채는 현금화 속도가 빠른 순서대로 배열하는 유동성배열법을 따릅니다.
- 정확성 및 신뢰성: 재무상태표는 기업의 재무 상태를 정확하게 반영해야 하므로, 모든 거래와 사건을 회계 기준에 따라 올바르게 기록하고 분류해야 합니다. 특히, 자산, 부채, 자본의 각 항목별 금액을 정확하게 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부감사 대상 회사의 경우, 외부감사인의 감사 의견을 통해 재무제표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 법규 준수: 주식회사의 경우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규에서 정하는 회계감사 기준 및 준칙에 따라 재무제표를 작성해야 합니다. 또한, 재무제표 작성의 일차적인 책임은 회사 경영진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