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S 18은 2027년부터 시행될 예정인 국제회계기준으로, 재무제표 표시 및 공시 개선을 목표로 합니다. 한국에서는 IFRS 18의 연착륙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들이 현재의 영업손익 측정 방식을 사실상 유지할 수 있도록 별도 표시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회계기준원 등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실무작업반이 운영되어 산업별 영향 분석 및 기업, 투자자, 회계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개정안은 2025년 중 확정되어 2027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초기에는 계도 중심으로 제도가 운영될 전망입니다.
IFRS 18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정부는 IFRS 18 도입 과정에서 정보이용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간합계 명칭 검토, 안내 및 홍보 강화, 산업별 가이드라인 마련, 질의회신 전담팀 운영, 전용 웹사이트 및 핫라인 개설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IFRS 18 적용 시뮬레이션을 통해 회사별·산업별 영향을 분석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