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상 결손금은 특정 사업연도에 발생한 총수입액(익금)보다 총지출액(손금)이 더 많을 때 발생하는 차액을 의미하며, 이는 당기분 손실을 나타냅니다. 하지만 재무상태표에서 자본총계가 자본금보다 작아진 '자본잠식' 상태는 누적된 결손금이 자본금을 초과하여 발생한 것으로, 당기분 손실뿐만 아니라 과거 누적된 손실까지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결손금 보전을 위한 자본금 감소는 회사의 실질가치에는 변화가 없으나, 주주 입장에서는 향후 배당받을 재원이 증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결손금 10억 원이 있는 상태에서 자본금 감소를 진행하면, 이익 발생 시 바로 배당이 가능해집니다.
결손보전을 위한 자본금 감소 절차는 채권자 보호 절차나 주주총회 특별결의가 면제될 수 있으나, 주권제출공고는 필요합니다.
결손금 처리 및 자본잠식 관련 주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