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F(머니마켓펀드)를 현금성 자산으로 분류하여 회계 처리하는 경우, 분기 말 결산 시에는 발생한 이자 수익을 반영해야 합니다.
MMF는 매일 이자가 원금에 가산되어 잔액이 늘어나는 방식으로 재투자됩니다. 따라서 분기 말 결산 시에는 해당 기간 동안 늘어난 잔액만큼을 이자 수익으로 인식하여 장부에 반영합니다.
분개는 다음과 같이 할 수 있습니다:
(차변) 제예금(MMF) XXX / (대변) 이자수익 XXX
만약 MMF를 환매(매도)하는 경우에는, 금융기관에서 이자소득세(15.4%)를 원천징수한 후 잔액을 지급하게 됩니다. 이 경우 원천징수된 세금은 '선납세금'으로 처리하고, 실제 수령한 금액과 총 이자 수익을 구분하여 분개해야 합니다.
예시:
원금 1억 + 이자 200만 원 발생 / 세금 30.8만 원(15.4%) 공제 후 입금
(차변) 보통예금 101,692,000 (실수령액)
(차변) 선납세금 308,000 (원천세)
(대변) 제예금(MMF) 100,000,000 (원금)
(대변) 이자수익 2,000,000 (총 이자)
MMF는 일반 예금과 달리 펀드의 성격을 가지므로, 증빙 관리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월말 또는 기말에 은행의 '자산보유현황'이나 '거래내역서'를 통해 장부 잔액과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환매 시에는 금융기관으로부터 '이자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을 수취하여 보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