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하자본은 기업의 본질적인 영업활동에 투입된 자본을 의미하며,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투하자본(Invested Capital) = 영업자산(Operating Assets) - 영업부채(Operating Liabilities)
좀 더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산정될 수 있습니다.
- 자산 측면: 영업활동에 사용되는 자산(매출채권, 재고자산, 유형자산, 무형자산 등)에서 영업활동과 직접 관련 없는 비영업용 자산(투자유가증권, 비영업용 부동산 등)을 제외합니다.
- 부채 및 자본 측면: 영업활동을 위해 조달된 자금(차입금, 자기자본 등)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실무적으로는 순운전자본(매출채권 - 매입채무 + 재고자산)에 유형자산 및 무형자산(영업권 제외)을 더하여 계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투하자본은 기업의 자본 배분 능력과 영업 성과를 정확하게 평가하기 위해 재무 레버리지의 영향과 일회성 손익을 최소화하고 본업 기준의 성과를 측정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참고 자료:
- 기업가치평가(4판)
- ROIC, Return on Invested Capital (Morgan Stanley)
- M&A Needn't Be a Loser's Game (Harvard Business 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