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용리스의 경우, 일반적으로 리스료 전액이 임차료로 처리되며, 리스료에 이자가 별도로 구분되어 명시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연간 리스료에 이자를 별도로 포함하여 처리하는 것은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다만, 금융리스의 경우에는 리스자산과 리스부채로 회계 처리되며, 리스부채에 대한 이자 비용을 별도로 인식하고 감가상각비와 함께 처리합니다. 운용리스와 금융리스의 구분은 계약의 경제적 실질에 따라 판단됩니다.
IFRS 16 리스 기준에 따라 2019년 1월 1일 이후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는 대부분의 리스가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로 인식되므로, 운용리스의 경우에도 리스부채에 대한 이자 비용을 인식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질문하신 내용이 구체적인 회계 기준 적용 시점이나 계약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회계 처리를 위해서는 전문가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